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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사)사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12일부터 삼성전기(대표이사 사장 경계현)에서 후원받은 반려화분 3종 150개를 어르신에게 배부하는 비대면 ‘문고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을 겪고 있는 이웃 어르신들에게 심리적 안정감 및 위로를 드리고자 반려화분 3종(테이블야자, 황금사철, 커피나무)을 자원봉사캠프지기 및 자원봉사자가 직접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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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24 09: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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