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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서부산 창작거점공간 사하구 홍티예술촌이 입주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2021 전시 공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입주작가 8명은 6~9월 4개월간 매달 2명씩 총 8개의 개인전을 홍티예술촌 1, 2층에서 개최한다.


6월에는 유상화 작가의 이니셜인 Y, 마강훈 작가의 이니셜인 M, 부산의 이니셜 B를 본떠서 가 진행 된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 블루에 빠진 사람들에게 우울함과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 식물, 수석, 유목들로 작품을 구성해 휴식 공간이자 안식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티예술촌 전시 공간 지원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홍티예술촌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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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14 10: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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