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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 드림스타트는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194명에게 오감발달 한글버스, 얼초 과자 만들기 키트, 화석 발굴 키트, 비프찹스테이크 밀키트 등 연령·발달에 맞는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한다.


이번 선물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린이날 행사 취소, 외부활동 제한 등으로 인해 소외될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하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보육, 복지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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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03 08: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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