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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은 4월 20일 경기 여주 소재 계란 선별·포장 업체인 해밀(주)을 방문해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aT 이천비축기지에 들러서정부 비축 농산물에 대해 품질 및 수급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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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26 09: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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