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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식물성 유산균으로 차별화한‘BYO(바이오)’ 신제품 론칭 - ‘피겨 여왕’ 김연아 모델로 선정, 건강하고 호감도 높은 전문적 이미지
  • 기사등록 2021-04-26 09: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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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CJ제일제당이 유산균 전문 브랜드 ‘BYO(바이오)’의 신제품 출시와 함께 ‘피겨 여왕’ 김연아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출시한 ‘BYO 식물성 유산균 스킨골드’는 보장균수 200억을 갖췄다장 건강과 피부 면역 케어를 위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국내 개발 균주 중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 받은 ‘과채유래유산균CJLP133’을 사용했다.

 

식물성 유산균은 인체 내 가장 강한 산도(Ph1.5~3.5)의 위산에도 끝까지 살아남는 생존력과 함께 뛰어난 장 부착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고스펙 유산균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가격은 99,000(제품당 2개월분)이며론칭 기념으로 CJ오쇼핑 생방송(26일 오전)을 통해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피겨 여왕’ 출신 김연아를 모델로 기용했다BYO(바이오)’ 브랜드가 건강하고 호감도 높은 전문적인 이미지를 갖춘 김연아와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건강사업부 주재한 팀장은 “식물성 유산균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BYO(바이오)’ 브랜드의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0억 균수를 보장하는 ‘식물성 유산균 100온 가족을 위한 ‘식물성 유산균 패밀리’‘올인원포스트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식물성 유산균 제품도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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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26 09: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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