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내년 4월 준공을 앞두고 동삼하리지구 복합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영도구와 당해 개발사업자 SDAMC 컨소시엄 프로젝트회사인 하버시티개발(주)는 2월 17일 공공건축물을 조성 기부 채납하는 동삼하리지구 복합개발사업 공공기여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하버시티개발(주)에서 동삼하리지구 복합개발사업 시행 중 발생된 초과이익의 일정 부분을 공공에 기여하기 위해 영도구에 동삼2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하여 기부채납 할 예정이며, 공공기여 규모는 35억원에 상당하는 금액이다.
한편 동삼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1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으로 798.9㎡ 부지에 연면적 약 1,932㎡, 지하1층~지상4층 높이로 건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