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상구 학장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각급 단체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설 명절 손님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 날 환경정비 전 ‘안전도시 사상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주택가 등 그룹별로 청소구역을 지정한 후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김희섭 학장동장은 “이번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단체 및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학장동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2-16 10:07:47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