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겸 기자
[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주례새마을금고는 지난 1월 28일, 주례1동 행정복지센터에 78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260포를 기부했다.
이번 성품은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사랑과 정성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