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회를 효과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현대는 복잡다난하게 얽혀 있어 혼자만으로 살기가 쉽지 않다. 최첨단의 지식과 정보를 습득해도 삶의 질을 높였다고 할 수 없는 것은 현대인의 삶이 회합과 대화를 통해서만 스스로의 본질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행복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좀 더 적극적으로 사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게 되는데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고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인 스피치를 알게 된다.

좋은소리스피치아카데미〔원장 최성덕 48〕는 부산시 사하구 하단 2동 가락타운 1단지에 자리하고 있다. 초. 중. 고 일반인으로 100여명의 수강생이 자신감과 의지력으로 웅변적인 마인드를 키워 대중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는 담력을 쌓고 있다.

좋은소리 스피

이곳 좋은소리 스피치 아카데미 원장은 일찍이 자녀교육을 위해 스스로 부족한 자신감과 표현력을 위해 29세 때 웅변을 배워 한국웅변검정원으로부터 웅변자격3단을 검정 받았으며 2004년 제9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때는 삼부요인상인 국회의장 상 및 다수의 장관상을 수상해 빛을 더했다.

이후 사단법인 한국웅변인협회 서울총본부이사와 부산본부 부회장을 역임 전국웅변대회 심사위원과 한국평생교육연합회 스피치자격검정원 원장으로 동의대를 비롯해 부경아카데미, 교육연수원, 환경시설공단, 보건공무원, 고신의대, 해양대 등 최고경영자과정 특강에 파워스피치 지도교수로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다.

좋은소리스피치아카데미 최성덕원장은 웅변인이 아니었다. 대학에서 성악을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으며 주위 사람들과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대중 앞에 나서 말 잘하는 이가 부러워 스피치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오늘을 있게 했다.

동 학원에서는 1대1연단 수업을 통해 각종 웅변대회 대표연사와 스피치자격검정, 스피치지도자 양성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거연설 지도도 겸하고 있다.

지금도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원 파워스피치 강의실에는 기업인, 교수, 공무원, 학생 등 30여명이 수강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