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겸 기자
[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가야라이온스클럽은 1월 12일 영도구청을 방문해 전복 50박스, 홍삼 30박스, 겨울이불 40채를 기탁했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주민 등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가야라이온스클럽 이정순 회장은 “이번을 계기삼아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