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겸 기자
[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1월 8일 영도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 240박스(1,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 24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매년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