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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10억원 쾌척한 부산교통공사 - 전 직원 2020년 임금 인상분 중 10억 취약계층 지원
  • 기사등록 2020-12-29 13: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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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교통공사가 코로나 19 극복 희망을 담아 부산지역 취약계층 학생 2000명에게 인당 50만원씩 총 10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 임은기 노조위원장, 김석준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9월 9일 공사 노사는 2020년 임금협상을 공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무쟁의로 타결하고 정부 지침인 2.8%의 임금 인상분 중 10억을 부산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부산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전체 633개 학교에서 조손·한부모 가정 학생 2,000명을 추천받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더욱 형편이 어려워진 취약계층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온기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사회를 밝히는 소중한 등불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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