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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과일발효초 ‘미초’, 편의형 제품 출시 - 상큼함과 새콤함 강조한 ‘푸룬’, ‘깔라만시’ 두 가지 맛 출시
  • 기사등록 2020-12-18 12: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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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CJ제일제당이 100% 과일발효초 쁘띠첼 미초의 편의형신제품으로‘미초(MI.CHO)’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소비자 취향과기호에 맞게즐길 수 있도록 바로 마시는 ‘음료형’과 물에 타먹는 ‘스틱형’으로 선보였다. 200ml 용량의 '음료형'은 식초 특유의 신맛은 최소화하고 과일발효초의 상큼함을 최적의 비율로 희석해 담았다. ‘스틱형은 미초 원액을 소용량(14ml)으로 개별 포장해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며, 14개입으로 구성해 2주간 꾸준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했다.


두 제품 모두 ‘푸룬’과 ‘깔라만시’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미초(MI.CHO) 푸룬’은 푸룬 특유의 씁쓸한 맛은 없애고 상큼함을 살려 상쾌하게 즐길 수 있다‘미초(MI.CHO) 깔라만시’는깔라만시의 새콤함을 더욱 살린 제품으로로즈힙페퍼민트캐모마일 등의 허브추출물을넣어 깔끔함을 더했다.


‘미초(MI.CHO)’ 100% 과일발효초로 만든 만큼마시는 것 하나에도 신경 쓰는 2030세대 여성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헬스앤뷰티(H&B) 전문점 올리브영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일부매장에서 30% 할인 행사도진행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편리함이대세인 최근트렌드에 맞춰이번 편의형‘미초’를기획했다”며 “앞으로보다다양한 맛을 선보이며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과일발효초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지속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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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18 12: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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