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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매일마린은 12월 15일 영도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1,100만원 상당의 백미와 라면을 기탁했다.


이번 성품은 관내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매일마린은 선박용 기계부품 제조업체로 2010년부터 매년 2차례이상 지속적으로 성품을 기탁하고 있어, 영도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착한 기부자’로 이름나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이웃사랑을 전달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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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16 0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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