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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청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워치' 대상 - (재)부산디자인진흥원, 이달 27일까지 수상작 전시
  • 기사등록 2020-11-19 10:43:30
  • 기사수정 2020-11-19 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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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디자인진흥원이 2020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1차 온라인 심사에서 선발된 189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최종 심사에서 본상(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아이디어상을 각각 선정했다. 


일반부 대상은 제품디자인 분야로 삼성디자인교육원 이진원 학생이 출품한 ‘bloomy : universal smart watch’가 선정되었다. 해당 작품은 청각장애인을 비롯하여 음성 대화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제작된 유니버설디자인 스마트워치다. 


학생부에서는 세인트폴 서울 국제학교 김나은 학생이 출품한 ‘Doggy Talky‘가 대상을 수상했다. 반려동물을 위한 헬스케어 밴드로, 장치 내부에 장착되어있는 심전도 센서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 부산디자인진흥원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참여 인원을 최소한으로 줄여 진행한다. 수상작 전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11월 25일~27일까지 3일간 볼 수 있다.


한편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를 전신으로 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로 2회를 맞이했다. 1차 접수는 온라인으로 커뮤니케이션, 제품·환경디자인, 공예·패션디자인, 학생부 그리고 초대·추천작가 총 5개 분야로 진행되었으며, 총 17개 국가에서 1245개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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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9 10: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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