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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김양수 기자]


경남대학교 고운학연구소와  마산문화원 공동 주최로 '시인의 마음에 그려놓은  2020고운 최치원 학술심포지움'이 지난  4일 마산문화원 강당에서 있었다.


송성안 (마산문화원 부원장) 사회로 주제 발표는 △강정화 : 지리산과 최치원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 노성미 : 가야산과 최치원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이힐한 : 청량산과 최치원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종합 토론에는 △좌장 : 임영주 (지역문화연구소장)  △이영숙 (경상대학교 교수)  송철호 (부산대학교 교수) △김지민 (경남대학교 교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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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0 0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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