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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김양수 기자]


사)한국부인회부산지부 부설 소비자환경대학 대강당에서 학생 80여명의 대상으로 지난 8일

철저한 마스크 사용과 철처한 방역으로 “기후변화와 미래인간생활” 대면강의를 실시했다.


기후변화로 환경문제가 전 지구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때 코로나19 발생은 환경문제와 무관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 환경문제 해결은 시민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므로 여성지도자의 사회 가교 역할을 위한 미래 인간 생활환경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미세먼지는 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지만 지역별로 차이가 크다. 미세먼지를 재료가 되는 자동차매연과 공장의 이산화탄소와 주방 폐수와 생활 쓰레기를 재활용 .분리수거하여 배출을 원천적으로 줄여야한다. 대량생산 대량 폐기의 현대 문명속에서 엄청난 쓰레기로 소각이나 매립시킨다고 하면 지구온난화와 생태 파괴에 주범이된다. 


미세먼지로부터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해서 미세먼지를 줄여 호흡기 심혈관질환 뇌질환 예방 하여야한다 미세먼지는 육안으로 식별하기 힘든 중금속과 화학물질이 포함되어있다는 것을 우리가 가족건강을 지키기 위해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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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4 09: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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