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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김양수 기자]


통영시는 9월 8일 평인일주로를 찾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평인일주로는 아름다운 풍광 등으로 산책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곳으로 최근 태풍 마이삭 및 하이선의 내습으로 인해 도로변에 쌓인 낙엽 등을 정리하기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날은 자원순환과, 도천, 명정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기관별로 책임구역을 지정하여 낙엽 및 인도 변 잡초 제거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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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10 08: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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