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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는 9월 2일 부산해양경찰서,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와 함께 ‘낙동강 하구 안전망 확충 협약식(서면)’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협약에는 낙동강 하구 일원 사고발생을 사전에 감지·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공동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상호 협력의 내용을 담았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낙동강 하구 일원의 안전망을 확충해 사하구의 해양 환경의 안전을 지켜나가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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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07 12: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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