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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이 18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우리나라 외교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3월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이겨내자’는 의미의 ‘Stay Strong’문구와 손 씻기를 상징하는 그림이 캠페인의 상징이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의 지목을 받고 캠페인에 합류한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은 “코로나19가 국내에서 갑작스럽게 재확산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많은 분들과 소상공인이 더욱 힘을 내어 잘 이겨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은 캠페인을 이어갈 인사로 울산시설공단 박순환 이사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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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20 11: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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