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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새마을문고해운대구지부는 8월 12~14일 좌동 대천공원 광장에서 ‘2020년  대천공원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지난해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3일간 운영하며, 피서객에게 1천500권의 도서를 무료로 대여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윤귀정 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주민들이 힘들어하시는데, 대천공원을 찾는 피서객과 주민 누구나 숲 속에서 책을 읽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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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12 09: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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