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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가 제1회 전국 소방장비발전 연찬대회에서 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을 수상했다.


지난 2일 소방청 소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소방차량용 포 소화설비 운용 개선방안’을 발표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 제안은 기존의 포 소화설비 개선을 통해 소화성능을 극대화하고 소방활동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윤영호 장비관리담당은 “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형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소방활동으로 부산시민의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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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7 10: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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