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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유옥현)는 올 추석 중소기업 경영동향조사 결과 부산울산지역 121개 중소기업체중 50.4%가 작년보다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 추석 54.5% 업체는 기본급기준 평균 71.6%를 상여금으로 지급하겠다고 답했으며 연휴일수 또한 법정 공휴일인 10월2일~4일까지 3일만 쉬겠다는 업체가 48.4%, 4일 이상 45.0%로 전년수준이며 추석 자금을 확보한 기업체는 41.1%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관계자는 “최근 각종 경제지표가 호전되고 있으나 국내 수요 및 매출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대다수 부산울산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전인 작년 추석경기 만큼 경기회복세를 아직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추석이후 하반기에는 기업들의 투자확대와 소비부문의 내수 진작을 위한 정책지원 등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