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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호텔식 명품 장례예식장, 울산영락원 - 고인동영상 시스템제공, 사이카 에스코트 장지까지! -
  • 기사등록 2009-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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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명품 상조회사인 부산상조(회장 조중래)에서 2008년 건립하여 운영중인 (주) 울산영락원(울산시 남구 여천동)은 호텔식 전문 장례예식장으로 정평이 나있다.

정직과 성실을 경영 이념으로 호텔식 장례예식장 답게 최고의 서비스를 발휘하고 있는 울산영락원(대표이사 배종식)은 110만 울산시민은 물론 동남권의 시민들로 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울산영락원 배종식 대표이사는 국내 장례식장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던 호텔식 최고의 시설인 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사장은 특히,『인연』을 테마로 지어진 장례식장이어서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번의 만남을 소중한 인연으로 여기며 선진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 했다.

울산영락원의 주요 컨텐츠는 장례식장의 장례형태에 그치지 않고 생전에 누려보지 못한 만장깃발과 전 직원의 정중한 도열로 인사와 최고 예우의 꽂이라고 할수 있는 장지까지 사이카로 에스코트하는 장례행렬 발인 행사는 울산영락원의 특성화된 장례식장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49제, 생신,기제사 등 고인의 사후관리 까지 문자서비스를 통해 상주에게 제공하고 있어 한번의 만남으로 평생회원이 되면서 기존의 장례예식문화를 과감히 변화시킨 환경을 볼 수 있는게 특징이다. 그리스 신전을 보듯이 영락원 입구부터 웅장하고 고급스러워 호텔에 들어서는 환경을 맛 본다. 건물로비에 들어서면 곳곳에 인연을 상징하는 조형물들은 한 마디로 가관이다.
 
그중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중앙지점에 사람의 일생을 회상하는 조형물(일생의 마지막 죽음을 슬픔이 아닌 화려하게 하늘로 승천하는 의미) 이 매달려 장례행사가 치러지는 동안 작품의 상위에 조명효과인 레이저 불꽃을 꽃피운다.

울산영락원의 프리미엄급 시설에 걸맞게 장지까지의 사이카 에스코트 행렬은 다른 장례예식장과는 특성화된 특별서비스로 고인과 상주에 대해 배려하고 있다.

캐딜락리무진과 에스코트용 사이카를 통해 전 직원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무거운 짐 내려놓고 편히 쉬도록 엄숙하고 귀족스럽게 모시고 있다.

또, 멀리서 온 손님들의 배려를 위해 수면실을 완비하고 있는데다, 손님 접견실에는 고인의 생전 모습을 회상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고인동영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장례절차 중 상주 가족들의 가장 큰 부담인 식대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화학조미료를 사용 하지 않고 즉석 조리하여 일회용품이 아닌 가정용 식기에 담아 손님에게 제공 하고 있다.

시설과 서비스는 최고지만 장례예식의 비용도 공정거래위원회의 장례업 약관에 부응하면서 울산시민 누구나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만족과 최상의 행사가 되도록 쾌적한 분위기에서 장례행사를 진행하며, 총 8개 빈소를 비롯, 각종 편의시설(장례용품점,예복,매점,화원,휴게실,사진 등)을 갖추어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

배종식 대표이사는 장례식장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무거운 짐 내려놓고 편안히 쉬시며, 회상하고 정성을 다하며 보내드리는 자리인데 아직도 일부 장례식장에서는 좋지 못한 관행이 일어나고 있어 시급히 개선 되어야 한다고 지적 했다.
 
「고인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게 경건함속에 장례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배사장은「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의미있고 값지게 치러 드리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가 아니냐」고 반문했다.

가격,품질,최상의 서비스로 고인과 상주, 손님들의 의미있는 만남과 이별의 장을 정직과 신뢰로서 선진장례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울산영락원의 현재와 내일을 볼수 있는 배사장의 경영철학은 기존의 장례문화를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개장 1년을 맞은 울산영락원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특성화되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준비단계부터 철저하게 운용계획, 준비과정을 통해 태어났다.

이처럼 울산영락원(052-272-1111)은 정직한 서비스, 소중한 인연, 저렴한 비용, 장례문화 선도, 고객감동, 테마와 생명이 있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고인과 상주를 위한 경건하고 장엄한 발인을 정점으로 만장깃발 행열, 전 직원들의 정중한 도열 속 전송 인사, 장지까지의 사이카 선두 에스코트, 상주의 아침특별식 무료제공이다.

이외에도 2명의 전문 도우미 무료지원과 입관실 2개소로 입관시간이 중복되더라도 유족이 원하는 시간대에 동시 입관이 가능토록 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사용 부의금 전달 시스템을 비롯, 무료주차, 고인의 이송차량은 24시간 무료로 대기하고 자택에서 운명시 공의 방문을 통해 울산영락원에서 사망진단서를 발급토록 조치하고 있다.

또, 전 빈소 화장실에 유가족의 위생을 위한 비데 설치와 전 빈소의 종교별 음악을 들을수 있도록 음향시스템도 운영하는 등 장례예식장이라기 보다 호텔식 예식다운 명품 시설을 자랑하고 전 빈소 상주방에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금고를 배치하고 있다.

배종식 대표이사는 호텔식 명품 시설에 고인과 유족들이 진정한 위로와 인연의 회상장소가 될수 있도록 하며 110만 울산시민 누구나 최고의 서비스와 예우를 받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안심하고 행사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앞으로도 무한한 창조경영과 특별서비스를 거듭 강조 했다.<김두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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