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웅 기자
[부산경제신문/김무웅 기자]
영도의 대표적인 향토브랜드 ㈜드라시나는 1월 28일 영도구청에 이웃돕기 성품(아웃도어 4종, 환가액 16,336천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아웃도어 재킷과 바지 등 4종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드라시나는 1989년 5월 설립된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