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부산경제신문/김무웅 기자]


영도의 대표적인 향토브랜드 ㈜드라시나는 1월 28일 영도구청에 이웃돕기 성품(아웃도어 4종, 환가액 16,336천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아웃도어 재킷과 바지 등 4종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드라시나는 1989년 5월 설립된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1-29 20:42:37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