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부산경제신문/김무웅 기자]


영도중앙새마을금고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1월 23일 영선2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50포(12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으며, 기탁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계층 및 경로당에 전달하였다.


박동욱 영선2동장은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매년 지역 환원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영도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덕분에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1-29 07:26:28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