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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김무웅 기자]


설을 맞이하여 현대자동차 부산경남상용지역본부는 지난 1월 20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기부금을 전달하고 홀몸어르신 110가정에 쌀을 나눠주는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 


현대자동차 부산경남상용지역본부는 7년 동안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이웃에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정다운 동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매월 후원금을 전달하여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도록 하는 ‘희망 나눔 프로젝트’, 명절선물을 전하는 ‘사랑의 정 나누기’,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돕는 ‘사랑원정대’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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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22 0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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