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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무약품 ‘산삼수 국수’ 개발 - 소화’가 잘되고 ‘근력증진 효과’ 기대
  • 기사등록 2020-01-17 0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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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조재환 기자]


지리산국화주(주)에서  ‘100% 무약품 산삼수국수’를 개발하여 우리나라 국수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기존 국수 대부분은 방부제,표백제 등 많은 약품이 처리된 국수여서 먹고 소화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개발된 산삼수국수는 100% 무약품 제조로서 이것을 모두 해결했다고 한다.


그리고 산삼수만으로 제조한 산삼수국수는 먹은 후 ‘근력증강의 효과’도 기대된다. 산삼수는 전임상실험에서 산삼수를 마시면 운동량증가와 지구력증가 효과가 이미 입증 되었고 임상실험에서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번에 개발된 산삼수국수의 소비자 가격은 500g 1개 4,500원에 시판하고 있으며, 함양군에서는 상림 산삼항노화유통센타에서 판매를 한다고 한다. 


한편 지리산국화주(주)에서는 산삼수를 활용한 화장품, 식품등을 계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며, 함양군의 ‘산삼재배농가’, ‘우리밀 재배농가’와 계약 재배 확대를 통해 지역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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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17 0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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