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본점(=부산은행)[부산경제신문/ 조재환 기자]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2020년 설(구정)을 앞두고 임금 지급, 구매자금 결제 등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자금을 대출한 은행에 대해 ‘중소기업지원자금’을 공급하기로 하였다.
대상은 부산광역시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1년 이내의 운전 자금 대출로서 업체당 한도는 10억원 이내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이다.
규모 : 1,500억원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금융기관 대출취급기간 : 2019. 12. 24.(화) ~ 2020. 1. 23.(목)
중소기업한국은행 부산본부는 해당 대출 은행에 대해 대출액의 최고 50% 이내에서 연 0.75%의 저리로 만기시까지 지원한다.
부산지역 금융기관들은 자금 조달비용이 저렴한 만큼 중소기업에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이번 조치로 자금성수기를 맞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하고 금융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부산경제신문/ 조재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