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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파랑길 걷기 체험단 운영 - 온라인이벤트 ‘남파랑, 어디갈래?’도 진행
  • 기사등록 2019-12-02 09: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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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남파랑길 부산구간 코스 확정을 기념해 지난 11월 28일 ‘남파랑길 걷기 체험단’을 운영했다.


SNS을 사용하는 일반인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구성된 체험단은 해안절영산책로와 송도해상케이블카, 아미산전망대, 다대포 등 남파랑길 부산구간 2~4코스를 걷고 체험했다.


남파랑길 부산구간은 코리아 둘레길 중 남해안(부산~순천) 노선으로 오륙도해맞이공원부터 송정공원까지 5개 코스, 약 99.5km로 이루어져있다. 


남파랑길 부산구간 2코스는 부산역에서 시작해서 태종대 및 해안절영산책로를 지나 영도대교입구에서 끝나는 코스로 영도의 아름다운 절경을 즐길 수 있고, 3코스는 영도대교 입구에서 용두산공원을 지나 송도 해수욕장을 거쳐 감천동사거리에서 끝나는 코스로 송도해상케이블카와 송도 구름다리 등 바다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남파랑길 부산구간 4코스는 감천동사거리에서 시작하여 다대포해수욕장과 몰운대, 장림포구를 거쳐 신평동교차로에서 끝나는 코스로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한 코스이다.


한편, 공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12월 8일까지 가보고 싶은 남파랑길 코스를 투표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에어팟, 신세계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남파랑, 어디갈래?’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남파랑길 걷기 체험단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남파랑길 부산구간이 좀 더 많은 분들이 남파랑길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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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02 09: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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