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무웅 기자]
부산시설공단 주차관리처 전직원은 11월 26일 사회복지법인 성애원을 찾아 사회적약자와 소통하고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
성애원 시설물 가운데 수도‧보일러․전기 등 시설물을 점검하고 수리하였고, 주차공간 바닥 도색작업, 입구 화단의 초화 식재와 잡초 제거, 쓰레기도 수거했다.
부산시설공단 주차관리처는 올해 소속 기동보수반과 전문직렬의 자체기술인력, 장비를 최대한 활동하여 정기적으로 사회적 지원 네트워크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