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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립 제1호 ‘장천마을 작은도서관’ 개관 -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작은도서관
  • 기사등록 2019-10-23 09: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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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22일 진해구 장천마을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장천마을 작은도서관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사업으로 선정, 총 사업비 280백만원(국비 100백만원, 시비 180백만원) 투입돼 장천동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장천마을 작은도서관은 지상 1~2층 연면적 240㎡ 규모이다. 1층에는 어린이 도서관으로 아동도서 2,500여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2층은 문화강좌실로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어 영화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다. 


시는 오는 11월 민간위탁자를 선정해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며, 정식 운영되기 전까지 시범 운영한다.


특히 시는 진해구 최초 공립 작은도서관으로서 장천초등학교 및 대단지 아파트 3,300세대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6개소가 인접하고 있어 도서관을 찾는 시민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창원시에는 평생학습센터 및 작은도서관이 100개소가 있으며, 올 연말 마산합포구 여성회관 및 진해구 경화문화의 집 등 3개소가 추가로 조성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장천마을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책을 볼 수 있는 친근한 독서 문화공간이자 지역공동체 결속력을 높이는 마을문화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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