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재환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낸 ‘델몬트주스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실속에 건강까지 꽉!델몬트주스 선물세트로 좋은 것을 주고 싶은 감사의 마음과 정을 전하세요!’라는 콘셉트로 국내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 위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성향을 반영해8천원부터1만원대 사이의 가격대로 구성한8종의 중저가 세트로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델몬트1.5L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과 ‘감사(感謝)’,‘풍요(豊饒)’라는 한자 속에 탐스러운 과일의 이미지를 담아 신선함과 풍성함을 더한 포장재로 꾸몄다.애정 선물세트는 ‘포도∙매실∙제주감귤4본입 세트’,감사 선물세트는 ‘오렌지∙포도∙망고3본입 세트’,풍요 선물세트는 ‘오렌지∙포도∙제주감귤3본입 세트’로 총3종이다.또한,이번 추석에는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지역 상생제품인 ‘롯데 제주사랑 감귤사랑’3본입으로 구성된 세트도 함께 선보였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한번에 마실 수 있는180mL소병을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망고∙매실∙알로에∙토마토 세트’,‘알로에∙감귤∙포도∙매실 세트’,‘토마토∙매실∙사과 세트’ 등 총4종으로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 없는 중저가형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로 가족 건강까지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2년 이후30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델몬트 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9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 주스부문에서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델몬트 주스는1999년부터21년 연속 부동의1위를 지켜 ‘골든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주스의 대명사 델몬트는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주스의 정통성(Originality)’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연상되는 대표적인 주스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