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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룩스, 부산 감전동에 쌀 전달 - 창업 축하 화한 대신 받은 쌀 100만원 상당
  • 기사등록 2019-08-22 09:39:12
  • 기사수정 2019-08-22 10: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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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정호철 기자]


부산 사상구 감전동 소재 ㈜아이룩스는 지난 19일 창업하면서 화환 대신 받은 쌀 400kg(100만원 상당)을 감전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전형경 아이룩스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할 목적으로 지인들에게 축화 화환 대신 쌀을 받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기탁 받은 쌀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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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22 09: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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