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장호원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9 부산컵 국제친선 여자핸드볼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경기장 주변을 청소하고 관람객 안내를 돕는 한편 개막식 경기를 단체응원했다.
‘BPA 참사랑봉사단’은 테마가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나눔의 가치 실현을 위한 컨텐츠를 매월 선정·기획하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봉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