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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류창규기자]


NH농협 고성군지부는 7월 1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농촌사랑 영농폐비닐 수거사업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날 기탁된 지원금은 NH농협 고성군지부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영농폐비닐 수거사업 지원금이다.


군은 지원금과 자체 예산을 활용해 영농폐비닐의 올바른 분리 배출을 적극 홍보하고 영농폐비닐 수거·처리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백두현 군수는 “농촌 환경 보전을 위해 애쓰시는 NH농협 고성군지부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영농폐비닐 수거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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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02 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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