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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화이트 키드빈으로 만든 현미찰바 인기 - 천연 재료로 만들어 말레이시아, 일본 등 큰 호응
  • 기사등록 2019-06-28 13:50:28
  • 기사수정 2019-07-01 09: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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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 장호원기자]


화이트빈 현미찰바전세계적으로 새로운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화이트 키드빈 과 현미를 주재료로 하고 귀리, 율무등 각종 곡물들과 호두, 아몬드 ,마카다미아, 대추야자등 각종 건.견과류를 더하여 만든 화이트빈 현미찰바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이트빈 현미찰바조재환 대표는 건강다이어트 시장은 국내는 물론이고 앞으로 지속 가능한 시장으로 현재 한류 열풍덕에 말레이시아와 일본으로의 수출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화이트빈 현미찰바는 설탕과 소금을 전혀 넣지 않고 ,대추야자로 단맛을 내고 무화과로 신맛을 내는 등 천연 자연 재료에서 나오는 맛들을 최대한 잘 살려 깊고 맛있는 풍미를 만들어냈다.


화이트빈 현미찰바든든한 포만감의 찰 떡 형태로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며 건강을 소중히 여기는 현재의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했다는 평이다. 어르신들의 건강식과 커가는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도 아주 좋아 보인다. 현미찰바 관계자는 냉동식품으로 만들어 30분에서 한시간정도 자연 해동하여 먹으면 찰떡의 찰기가 더욱 되살아난다고 밝혔다.


화이트빈 현미찰바재아다이어트푸드(주) 조재환 대표는 다이어트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할 것이라 장담을 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추구하는 다이어트시장에서 현미찰바는 그 해답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이트빈 현미찰바의 대중화를 위해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다. 한박스 10봉지 80ea에 59,900원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현미찰바를 검색하면 된다.[부산경제신문/ 장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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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28 13: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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