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철 기자
[부산경제신문/정호철 기자]
부산 사하구는 아동 안전의식 강화 및 범죄예방을 위해 지난 5월 8일 승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18일까지 5개교(승학초, 중현초, 을숙도초, 서천초, 괴정초) 재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안전지도 제작 사업’을 실시했다.
사하구는 이번에 제작한 안전지도를 전 학년 아동의 안전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이후 구청 자체적으로 안전지도를 제작할 때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