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원 기자
[부산경제신문/장호원 기자]
김광직 한국가스안전공사 감사가 지난 6월 18일 부산지역본부를 방문했다.
김광직 감사는 이날 업무보고를 받고 가스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직원 의견 청취 등 소통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업무보고 후에는 부산지역 가스용품업체인 태광후지킨을 방문해 가스안전관리 실태 파악 및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