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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올리브 오일 위크’ 개최 - 스페셜 메뉴 주문한 고객 대상 제품 증정
  • 기사등록 2019-05-21 09: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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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조재환 기자]


CJ제일제당이 5 20일부터 6 2일까지 2주 동안 서울 각지의 유명 레스토랑과 협업해 제 3 '2019 올리브 오일 위크(Olive oil Week)'를 개최한다.


'2019 올리브 오일 위크'는 향과 풍미영양 성분이 높은 햇올리브유가 들어오는 시기에 맞춰 이로 만든 백설 올리브유의 특장점과 활용 방법을 적극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를 위해 올리브유를 주로 사용하는 양식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퓨전 한식당디저트 카페 등의 유명 셰프와 함께 올리브유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 선보인다.


참여 매장은 퓨전 한식당인 민스키친(연희동청담동)과 공기(한남동), 수퍼판(이촌동)과 베이커리 장티크(서초동). 브런치 카페 67soho(압구정동 6곳이다양식 레스토랑 위주로 진행됐던 지난 1,2회 행사보다 한식 등 일상요리를 판매하는 식당들과 협업한다맛과 분위기 등을 인정받아 SNS 상에서 20~40대 여성 층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곳들로 선정했다.


CJ제일제당은 해당 매장에서 행사 기간 동안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로 만든 스페셜 메뉴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250ml를 증정한다. ‘2019 올리브 오일 위크’ 개최를 기념해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한다대형마트에서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를 구매한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CGV 영화관람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신수진 CJ제일제당 CookingOil팀장은 “건강한 식용유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올리브유의 가정 내 활용 방법 및 레시피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이번 행사는 시장의 독보적인 1등 올리브유인 백설 올리브유의 깊은 풍미와 다양한 활용법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는 세계 최대 올리브 산지인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직수입한 ‘오히블랑카’ 열매로만 만든 100%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다원료 수매부터 포장까지 CJ제일제당의 엄격한 품질관리 절차를 거쳐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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