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원 기자
[부산경제신문/장호원 기자]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4월 29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500만 원 상당)를 ㈜경성리츠(대표 채창일)로부터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