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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아람출판사, 사회공헌 업무협약 - 홈경기 1승당 어린이도서 200권 적립, 시즌 종료 후 기부
  • 기사등록 2019-05-01 10: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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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아람출판사와 함께 진행 중인 사랑의 아동도서 나눔[부산경제신문/조재환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4 30 NC와의 홈경기에 앞서 아람출판사와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맺었다.


롯데가 아람출판사와 함께 진행 중인 사랑의 아동도서 나눔은 홈경기 1승당 어린이도서 1세트(200)를 적립하여 시즌 종료 후 지역 초등학교 도서관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도서를 접하며 큰 꿈을 키우는데 힘을 보태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며지난 2년간 총 2만권의 도서를 지역 내 초등학교 도서관에 전달했다.


한편협약식에는 롯데자이언츠 김종인 대표이사이윤원 단장전준우 선수와 아람출판사 이병수 대표가 참석했다롯데는 앞으로도 야구를 통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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