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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 - 부산시설공단 및 유관기관, 성지곡수원지 댐보수공사 현장에서 안전캠페인
  • 기사등록 2019-04-12 07: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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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부산시설공단[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성지곡수원지 댐보수공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11일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합동 안전캠페인에는 부산시설공단에서 추연길 이사장, 이정희 안전혁신본부장, 조규호 기반시설본부장, 최해관 행복복지본부장, 박태봉 경영혁신실장, 노상곤 시민안전실장, 이동춘 공원관리처장, 주상무 안전관리팀장, 이정남 사회적가치실현팀장, 김종현 기술혁신팀장, 신길남 총무인사팀장, 박현두 어린이대공원사업소장 등 25명이 참석했고, 안전보건공단측은 김병진 본부장을 비롯하여 강낙진 부장 등 6명이 참석했고, 기술원측은 홍기철 원장을 비롯하여 5명, 학회측은 김일봉 부회장 등 7명이 참석하였다.


부산시설공단은 올해는 유관기관의 참여를 더 넓혔다. 지난 1월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비계기술원,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까지 캠페인에 참여하여 전문성과 안전 노하우를 두루 겸비한 캠페인으로 격상시켰다.


이날 오전 9시 30분에는 어린이대공원 내 성지곡수원지 댐보수 공사현장에서 사면보강 및 비계설치현장을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하였다. 이어서, 오전 11시부터는 공원 입구를 시작으로 댐보수 공사현장을 순회하면서 황사마스크 등을 시민들에게 배부하여 옥외근로자 미세먼지 건강장해 예방 홍보을 진행했다.


특히,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들은 댐보수 공사현장에 방문하여 근로자에게 황사마스크 착용 요령,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시 미세먼지 농도 확인 등을 교육하여 보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이날 합동 안전캠페인에는 부산시설공단에서 추연길 이사장, 이정희 안전혁신본부장, 조규호 기반시설본부장, 최해관 행복복지본부장, 박태봉 경영혁신실장, 노상곤 시민안전실장, 이동춘 공원관리처장, 주상무 안전관리팀장, 이정남 사회적가치실현팀장, 김종현 기술혁신팀장, 신길남 총무인사팀장, 박현두 어린이대공원사업소장 등 25명이 참석했고, 안전보건공단측은 김병진 본부장을 비롯하여 강낙진 부장 등 6명이 참석했고, 기술원측은 홍기철 원장을 비롯하여 5명, 학회측은 김일봉 부회장 등 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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