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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금융그룹 도약위한 새 포석 - 일자리창출 등 지역 현황 적극참여해야 -
  • 기사등록 2009-05-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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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지역 최고 금융그룹으로 재도약 하기위해 지역 밀착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연관성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통분담과 일자리 창출동참에 앞장서는 ‘노사공동선언’, ‘가족감동경영’ 선포식을 갖는 등 다각적인 노사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는 취지아래 임원연봉 15%, 지역본부장10%, 부실장 5%의 임금을 반납 여기에서 조달된 재원으로 신입직원 110명 일반사원 300명을 채용하는 등 지역일꾼의 일터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또한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롯데자이언츠 사장과 BS부산은행 Love point 지원 협약을 갖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지원키 위해 각종 BS부산은행 Love point를 설정해 여기에서 적립되는 금액을 부산은행에서 부담하여 보다 많은 후원금을 조성하기로 했는데 이 적립금은 부산은행과 어린이 재단이 연말 빈곤 아동지원사업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어린이들에게 지원한다.

특히 부산은행은 가업승계자문기관인 서울의 삼성 KPMG 회계법인, 대은프라이벗에셋과 부산의 성도회계법인, 가업승계연구원, 세무법인 세율등 유수컨설팅전문회사와 제휴계약을 체결 가업승계회사에 대한 각종 경영권승계 및 재산권상속등 다채로운 컨설팅을 제공 해당기업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한국거래소(KRX) 코스닥상장법인에 대한 지원도 할 계획이다.

그리고 부산은행은 BS부산은행 조은극장을 남포동에서 문을 열었고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와 함께 5일 장터 개최는 물론 지역고객에 한 발짝 더 다가서 고객불편해소에 적극 참여한 결과 3년 연속 금융감독원 민원평가 1등급획득을 하는 등 지역최고 금융그룹을 향한 힘찬 도약을 지속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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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5-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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