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근 기자 기자
부산 동래중앙교회 내 한국기독교 선교 박물관에서 백년의 새봄 특별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전과 1919년 한국 그리고 기독교를 주제로 2/24일부터 4/27일까지 열린다.
애국학생 및 뜻있는 애국청년들의 많은 참관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