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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24일 일본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우찌다양행과 미쯔비시상사 등 400여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을 이용한 물류개선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BPA는 이 자리에서 부산항의 현황과 개발계획을 설명하고 한진해운과 신항 배후물류단지 입주기업 C&S 등이 발표자로 나서 이용자 입장에서 본 부산항의 장점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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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4-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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