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근 기자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12월 24일 구청 포토존에서 쌀, 미역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2018 사랑의 복꾸러미(환가액 10,300천원)를 영도구(구청장 김철훈)에 기탁하였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 206세대에 전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