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휘 기자 기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가족봉사단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울산공장 임직원 33가족으로 구성된 가족봉사단은 지난 주말을 이용해 크리스마스 케익을 만들어 17일 쿠키, 수제청, 목도리/장갑 세트와 함께 조손·한부모 가정 80세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