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휘 기자 기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월동용품 지원에 나섰다. 울산3공장 봉사단은 4일(화) 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 2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북구 지역 장애인, 독거노인 가구 25세대에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