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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방산업단지 본격 개발착수 - 공장용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일자리창출 기대 -
  • 기사등록 2007-05-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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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창원시 대산면 일원의 47만9천㎡를 지난 4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최종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16일 도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창원일반지방산업단지로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창원일반지방산업단지는 '06년 2월 개발계획을 수립해 주민의견 청취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농업진흥지역 해제, 낙동강수계 경상남도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 반영 등 많은 어려움을 해결했다.

창원일반지방산업단지의 개발사업 시행자는 창원시장으로 '07년에 실시계획승인절차를 '09년도 하반기에 부지조성공사를 완료해 공장용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컴퓨터 및 사무용기기, 전자부품,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과 의료· 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조립금속제품(기계 및 가구제외), 기타기계 및 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등을 유치해 입주하게 된다.

창원일반지방산업단지는 창원시청에서 11.5㎞지점에 위치해 있어 남해고속도로와 국도25호선이 인접해 화물물동량 수송이 용이하며 인근의 창원국가산업단지의 기계산업 및 기계연구소 등 R&D 기능과 연계한 산업클러스터 구축 등 개발 잠재력이 매우 높은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총사업비 626억원을 투입해 '07년부터 본격적으로 계획실시해 개발면적 47만9천㎡중 산업시설용지 25만4천㎡(53%), 주거용지 3만8천㎡(8%), 지원시설용지 18천㎡(4%), 도로·녹지 등 공공시설용지가 16만9천㎡(35%)로 구성됐다.

'09년 하반기 공장이 본격 입주하게 되면 파급 효과는 연간 총 생산액은 1,035억원, 소득은 1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0여명의 직접 고용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경남도는 김해시 주촌면 일원에도 지방산업단지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으로 있어 저렴한 공장용지 확대 공급으로 공장용지 부족난 해소와 낙후지역 기업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창출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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